2018 동북아문화교류국제회의 <동북아의 냉전해체와 남북 평화번영의 길> 심포지엄이
12월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열렸습니다.
김성환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남북관계 진전을 어떻게 해야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인간의대지는 북한에 2009년부터 꾸준히 의약품을 후원하고 있기 때문에
남북관계가 활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므로, 한번도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모든 민간후원단체들의 준비나 노력 등 행보에도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