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후원자들과 임원들의 산행 활동이 12월15일을 기해 무사히 마쳤습니다.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모여서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운동을 할 뿐 아니라
정세공유, 각 분야 움직임 등 역사, 정치, 환경, 복지 등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들을 발제하고 질의하고 토론하면서
몸과 정신의 살찌우기를 계속했습니다.
특히 12월15일에는 안양천변을 걷고나서 의열단 활동 2탄과 고 윤봉길 의사의 순국과정의 진실, 남북평화교류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류했습니다. |